경제성장에 있어 자본축적의 중요성을 성장회계의 관점에서 살펴보자. 솔로우 모형에 생산성을 도입하기 위해서 라는 새로운 변수를 추가하자.

1인당 소득이 다른 두 나라는 단지 요소축적의 정도가 달라서 그럴 수도 있고(A와 D), 생산성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고(A와 B), 생산성과 요소축적이 모두 달라서 그럴 수도 있다(A와 C).
총생산함수를 콥더글라스 형태라고 가정하면 다시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.
양변에 자연로그를 취한 후 에 대해 미분을 하면 연쇄법칙에 의해 다음과 같은 식을 얻을 수 있다.
이 식은 1인당 소득의 성장률이 생산성의 성장률과 1인당 자본장비율의 성장률로 분해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. 이와 같이 총생산의 성장률에 각각의 요소가 얼마나 기여하는가를 구하는 계산을 성장회계라고 한다.
총소득, 자본장비율은 우리가 알고 있는 통계고 총소득 중 자본의 몫을 나타내는 파리미터인 도 추정할 수 있다. 따라서 잔여법에 의해 생산성의 성장률을 구할 수 있다.